어묵탕꼬치어묵탕오뎅탕꼬치 어묵탕 레시피 육수 오뎅탕 끓이는법 물떡 만들기날이 추워지면 더 인기가 많은 국민간식 어묵이지요.부산에서는 바닷가나 시장 골목, 길거리 음식으로 엄청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학창시절에는 정말 맛있는 간식이었어요.어릴적부터 주욱 먹고 자랐으니 질릴만도 한데 나이가 들었어도 어묵사랑은 여전하답니다.예전에 아버지는 엄마가 어묵탕을 만들어 주시면 따뜻하게 데운 정종을 한두잔씩 같이 드시기도 하셨는데 역시 음식은 추억이기도 하답니다.​​요즘은 강남에 어묵바가 생겨서 어묵도 골고루 먹고 한잔씩 하기도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가보고 떡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셰프님들이 직접 어묵을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그리고 어묵탕에 들어간 무가 아주 예술이라고~청년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가 봐요.​집에서 만드는 어묵탕과 물떡은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 좋고 간식처럼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요즘 어묵이 잘 나오니 골고루 꼬치에 끼워 어묵탕으로 만들어 드시면 추운 겨울 맛있는 간식이 될거에요.오뎅탕레시피, 오뎅탕끓이는법 이랍니다.​1.꼬치어묵탕과 물떡 재료어묵탕계량1T = 15ml = 15cc1t = 5ml = 5cc1C(1컵) = 200ml = 200cc어묵 종류별로, 가래떡 3개, 국간장 떡 1T, 쯔유 1T, 물 1L어묵육수 / 다시마 한장, 무 1토막, 양파 1/2개, 대파 1/2대, 코인육수 2개어묵탕 양념장 / 간장 3T, 대파 1/4대, 깨 1t (opt/ 고춧가루, 청양고추 등)​2.꼬치어묵 만들기​깨끗하게 씻은 꼬치를 준비하고 뜨거운 물을 살짝 껴얹은 어묵을 사용해요,그리고 어묵을 꼬치에 끼워 줍니다.가래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끼워 주었어요.​3.어묵탕육수, 어묵탕레시피​무와 양파 그리고 대파를 준비하고 다시마도 준비했어요, 그리고 멸치디포리 코인육수를 사용했는데 사진에는 없어요.​​냄비에 물을 부어주고 육수 떡 재료들을 넣어 주고 코인육수도 넣어바글바글 끓여 줍니다.​​육수 재료들이 충분히 우려지면 무는 두고 나머지 재료는 모두 건져 줍니다.​​그리고 국간장과 쯔유를 넣어 간을 맞춰 주어요.개인적으로 간이 딱 맞았는데 부족한 간은 소금을 약간 넣어 주시면 되세요.​​그리고 육수에 꼬치어묵을 넣어 익혀 주면 간단하게 오뎅탕이 된답니다.어묵은 너무 익히게 되면 맛도 떨어지고 쫄깃한 식감이 없어 안좋더라구요.어묵이 부들부들할때 까지만 익혀 주면 좋아요.어묵탕끓이는법, 물떡만들기 간단하죠.​간장 3T, 대파 1/4대, 깨 1t어묵탕 양념장도 만들어 줍니다. 떡 ​4.어묵탕 완성​럭키아빠랑 저녁으로 간단하게 꼬치어묵탕과 물떡 만들어 먹었는데맛있다고 좋아했어요.​떡을 좋아하는 럭키아빠가 물떡을 잘 먹어서 다음에는 물떡을 더 추가해 만들어야 겠어요.​​해샐줌마는 납작한 꼬불이 어묵을 좋아해요.어묵도 좋아하는 타입이 있는지 ~​파듬뿍 들어간 양념장에 쿡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나게요~겨울철 간식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햇살이 참 따스하게 보이는 아침입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어묵탕 #꼬치어묵탕#어묵탕육수 #어묵탕레시피#어묵탕끓이는법 #오뎅탕#오뎅탕레시피 #오뎅탕끓이는법#물떡 #물떡만들기